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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10곳 워크아웃 분류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6.28 15: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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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상장사 10곳이 워크아웃 대상 업체로 최종 분류됐다.

워크아웃 업체는 중앙디자인, 네오세미테크, 재영솔루텍, 엠비성산, 벽산건설, 한일건설, 미주제강, 성원파이프, 중앙건설, 남광토건이다. 이들은 워크아웃 추진과 관련해 주채권은행과 협의해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이들 업체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28일 “주채권은행으로부터 ‘부실징후기업에 해당하며 경영정상화 가능성이 있는 기업’(C등급)으로 분류됐음을 통보받았다”고 답변했다.

한편, 지난 25일 금융위원회는 구조조정 대상으로 선정된 65개사 가운데 16곳이 상장사라고 밝혔으며, 한국거래소는 이들 중 12개 기업에 조회공시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