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캡틴’ 박지성의 아버지 박종성씨가 박지성과 일본 배구스타 기무라 사오리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박종성씨는 28일 오전 SBS 러브 FM ‘서두원의 SBS전망대’ 전화 연결에서 “아니 땐 굴뚝에도 연기가 나더라”며 “지성이가 ‘아무것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지성이가 2~3년 내에 결혼하길 바란다”며 “내조를 잘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키무라 사오리와는 1986년생 미소녀의 외모를 갖춘 일본의 인기 배구선수로 올해 초 한 매체에서 박지성의 빙판길 교통사고 소식을 전하면서 기무라 사오리가 조속한 시일 내 병문안을 가기로 했다고 보도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박지성은 “기무라가 누구냐? 그분은 나보다 키도 더 큰 것 같던데, 난 나보다 큰 여자와 사귈 생각이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박종성씨는 박지성의 이적설에 대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내년 6월까지 연장계약을 한 상황”이라며 “지성이는 맨유에 최선을 다하고 맨유에 있고 싶어한다. 언론에 보도된 것 처럼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구체적인 제안을 받은 것은 없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