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초록마을(
www.choroki.com 대표이사 이상훈)은 전라북도와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특산물 판매 활성화 및 소비 촉진을 위한 ‘전라북도 친환경 특산물 판매 기획전’을 연다. 이에 따라 초록마을은 6월 28일부터 7월 25일까지 전라북도産 친환경 인증 복분자와 오디를 전국 초록마을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예약/판매하며, 수도권 매장을 중심으로 전라북도産 무농약인증 쌀 1kg 1,000포를 일정 금액 이상 구매시 선착순 증정하는 쌀 소비 촉진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복분자와 오디는 전라북도의 대표적인 농특산물로, 이번에 예약/판매되는 상품은 전량이 무농약 인증을 필한 우수 친환경 상품이다.
이와 관련하여 전라북도 강승구 농수산식품국장은 "새만금 사업과 농식품 클러스터 사업으로 21세기 식품산업의 수도를 지향하는 전라북도와 친환경 유기농 유통 전문 기업인 초록마을의 상생사업 모델이 우리나라 친환경농업의 생산-현지가공-브랜드 마케팅-유통을 일거에 해결하는 최초 사례가 될 것”이라 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향후 대규모로 조성될 농식품 클러스터 사업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방자치단체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온 초록마을은 올해 초 제주산 농수산물 코너를 수도권 매장에 마련하여 시범 운영하였으며 전라북도와 김제시, 김제 지역 우리밀 농민단체와 MOU를 맺고 올 5월에는 김제시 죽산면 연포리에 ‘지평선 우리밀 찐빵’가공공장을 준공, 여기에서 생산된 우리밀 찐빵을 전국 230여 초록마을 매장에서 판매 될 예정이다. 초록마을 남충열 사업개발팀장은 “산지와의 지역 협력 사업 확대를 통해 친환경 농가의 실질적 소득 증대를 지원하고, 보다 안전한 식품을 찾는 도시 소비자의 욕구에 부응하는 안전하고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초록마을은 이번 지역 특산물 판매 및 무농약 쌀 캠페인을 시작으로 전라북도와의 상생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 할 예정이며, 향후에는 매장 내 지역 특산물 전문 코너 설치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