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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초등생 성폭행 사건' 용의자 몽타주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6.28 15: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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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서울 동대문구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사건 발생 이틀만인 28일 용의자 모타주를 제작·배포하면서 공개수사에 나섰다.

   
   
경찰이 작성한 몽타주에 따르면 30대로 추정되는 용이자는 처진 눈썹에 쌍꺼풀이 있는 눈과 펑퍼짐한 코, 갸름한 얼굴을 하고 있다.

범행 당시 용의자는 흰색으로 'A.P.C'라고 쓴 검은색 반소매 티셔츠와 청바지, 흰색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한편, 이 남성은 26일 낮 12시30분쯤 동대문구의 한 주택가 골목길에서 놀던 초등학생 A양(7·여)을 비어 있던 A양의 집으로 데리고 들어가 성폭행 한 뒤, 금반지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