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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 재정관리과 안형숙(세무7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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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북 완주군청 재정관리과에 근무하는 안형숙씨(39․세무7급)가 지방세 과오납 환급방안과 관련한 방안을 제시, 전라북도 지방세 연찬회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8일 완주군에 따르면 안씨는 이달 24일부터 25일까지 지방세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열린 ‘전라북도 지방세 담당 업무연찬회’에서 ‘지방세 과오납 환급 개선방안’이란 주제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안씨는 최근 국세 일괄환급, 재산세 법령개정 등에 따라 환급 건수가 급증하고 이에 과오납 환급이 중요해짐에 따라 제도적인 부분과 시스템부분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안씨는 소액에 대한 납세자들의 무관심 등으로 미환급된 건에 대해서는 다음에 낼 세금에서 차감하도록 함으로써 납세자들의 세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재충당 방안을 제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시에 현행 별도로 환급 신청하는 근로소득세와 특별징수분에 대해 동시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 개선과 함께 위택스(인터넷 지방세 신고․납부시스템) 시스템에 기부 메뉴를 추가, 납세자에게 기부의 선택권을 부여하는 등의 환급실적을 제고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을 제안했다.
안씨는 올 하반기 실시될 행안부 주관 지방세 연찬회에 전북도를 대표해 참가하게 된다.
한편 완주군은 올해 ‘지방세 환급센터’ 및 전용전화 개설, 전담인력 배치 등을 통해 납세자들에게 적극적으로 환급을 실시함으로써 미환급금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