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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2010년 상반기 정년퇴임식 가져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6.28 13: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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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북 순창군은 평생 공직에 몸 담아오다 영예롭게 퇴임을 맞이한 한성희 주민생활지원과장과 이양주 재무과장에 대한 뜻 깊은 정년퇴임식과 김관섭 의료지원과장에 대한 명예퇴임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퇴임식에는 오보곤(58) 금과농민상담소장과 보건의료원 최영숙씨(57,여), 환경관리사업소 박명문씨(58)에 대한 명예퇴임식도 함께 열려 더욱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퇴임식에는 강인형 군수를 비롯 김종엽 부군수와 실과소원장, 가족 등 30여명이 참석해 석별의 아쉬움을 함께했다.

35년여 성상을 공직에 몸담아 온 한성희(60) 주민생활지원과장은 1975년 공직사회에 첫 발을 내디딘 이래 읍면 일선행정 근무와 재난관리과장, 주민생활지원과장 등을 거치며 주민 생활 편익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공적을 남겼다.

또, 1976년 공직을 시작한 이래 34년간 공직에 몸담아 온 이양주(60) 재무과장은 팔덕면장, 문화관광과장, 재무과장 등을 역임하며 주민소득증대와 복지증진, 납세자 위주의 세정행정 실천 등으로 자치행정에 많은 기여를 했다.

이어 1980년 보건직 공무원으로 입문해 30여년간 지역주민 보건위생향상을 위해 헌신 봉사해 온 보건의료원 김관섭(57) 의료지원과장은 후배들에게 값진 조언을 남기며 6월말일자로 영예롭게 명예퇴직을 해 주위에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강인형 군수는 송별사를 통해 “평생을 공직에 몸담아 오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제 비록 공직을 떠나지만 앞으로도 군정발전과 후배 공직자들을 위해 많은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