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는 7월1일 열리는 민선5기 전북 진안군수 취임식이 간소하게 치러질 전망이다.
이번 결정은 과도한 예산이 들지 않는 알뜰한 취임식을 통해 주민에게 다가가겠다는 송영선 군수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군은 외부 공연팀을 초청한 화려한 이벤트행사를 치르지 않고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등 진안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이벤트 행사로 추진한다.
취임식은 7월1일 오전 9시15분 독립유공자 추모탑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간단한 취임식 후 노인회관을 찾아 노인들을 위로할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과거 민선 4기 취임식을 개최했을 때보다 규모를 많이 축소했다"며 "군민이 직접 취임식에 참여해 함께하는 행사로 치를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