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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우먼이라면 꼭 챙겨야 할 파우치 아이템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6.28 1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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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여대생들의 로망, 커리어우먼. 멋진 투피스 수트에 과하지 않은 듯 화사한 메이크업. 트렌디한 빅백을 들고 다니며 분주하게 생활하는 커리어우먼들. 하지만 커리어우먼 역시 고민이 있었으니… 바로 장시간의 근무와 쌓이는 피로로 인한 예민해진 피부. 요즘 같은 날씨에는 더욱 피부가 번들거리거나 뾰루지와 같은 트러블이 일어나기도 한다.

외근이 많은 직장인의 경우, 미스트타입의 자외선 차단제제는 필수. 자외선차단 기능이 있는 메이크업제품이라지만 땀이나 외부온도에 의해 지속시간을 지켜내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매번 크림을 덜어내 거울을 보며 꼼꼼하게 바를 순 없지 않을까? 이럴 땐, 수시로 가볍게 뿌려주는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오전에 메이크업을 했다 하더라도, 땀과 노폐물로 인해 기능이 저하 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피부 착색과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여름철 피부관리의 기본공식. DHC의 30ml 의 작은 미스트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는 한 번씩 꺼내 얼굴이나 팔 목 같은 노출되는 부위에 뿌려주기만 하면 된다. 무엇보다 한 손에 잡히며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는 점에서 가장 좋은 파우치 아이템으로 꼽힌다.

더위에 습기까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최대의 고민은 번들거리는 피부. 오전에 보송보송하
게 메이크업을 마무리 했음에도 불구하고, 금새 다시 피부가 번들거리는 경우가 많다. 특히
T존부위의 피지분비가 최대. 사무실에 앉아 있을 때, 한 번씩 기름종이로 번들거리는 부분
을 살짝 눌러주자. 중요한 미팅 전이나 회의 전 역시 기름종이를 꺼내 깔끔하게 정리하고
시원한 느낌의 수분미스트를 살짝 뿌려준다면 촉촉하고 깔끔하게 정리된 피부로 좋은 이미
지를 어필 할 수 있다. DHC의 오일 컨트롤 페이퍼는 수분은 빼앗지 않고, 유분기만 가져가
는 기특한 제품. 다른 기름종이에 비해 사이즈까지 큼직해 여성들에게 인기만점이다. 그 외
에 탁상용으로 사무실 책상, 파우치에 넣고 다이면 좋은 포켓용 사이즈까지 다양해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렷하고 야무진 인상을 남기는데 가장 중요한 메이크업은 무엇일까? 아이라인? NO~ 바로 C컬로 올라간 속눈썹이다. 살짝 스치는 옆모습을 돋보이게 하며, 눈 위로 예쁘게 올라간 속눈썹은 실제로 눈까지 또렷하게 보인다. 마스카라로 예쁘게 올린 속눈썹이지만, 이 역시 시간이 갈수록 아래로 처지는 법. 화장대에만 놓지 말고, 이젠 파우치에 넣어 수시로 속눈썹 컬을 체크해 하루 종일 예쁜 C컬을 유지하자! 뷰러 아이템 중 가장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제품은 시세이도의 아이래쉬 컬러. DHC의 아이래쉬 컬러 역시 속눈썹을 아름답게 마무리 해주며 가격까지 저렴하다.

줄 이은 미팅, 회의로 인해 입술이 바짝 타 들어갔다면? 수분 가득한 립밤을 발라보자. 건조한 사무실 공기와 잦은 대화로 인해 메말라있는 입술에 생기를 부여해주는 역할을 한다. 기분 좋은 향에 옅은 분홍빛까지 감도는 립밤이라면 얼굴 톤 전체가 환해진다. 랍밤은 직장인 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의 파우치 속 필수 아이템이다. 헐리웃 배우 케이트허드슨, 기네스펠트로 등이 사용한다고 해서 유명해진 스미스 로즈버드 살브. 립케어도 많이 사용하지만, 건조한 부위면 어디든지 발라도 된다 장미, 딸기, 민트 등 향에 따라 종류도 다양하다. 올리브 오일을 비롯해 식물 추출물 성분을 배합한 DHC의 립크림은 트리트먼트 효과가 높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 립스틱 형태로 되어있어 손에 묻히지 않고도 바를 수 있어 더욱 간편하다.

아침 메이크업 이후, 그 메이크업 그대로 남아 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아이라인이나 마스카라 잔여물이 땀과 같이 녹거나 번지면서 지저분해 질 수 있다. 하지만 간단한 아이템 하나만 파우치에 넣어 다닌 다면, 하루 종일 화사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이렇 듯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바로 DHC의 와이프 오프 펜슬이다. 한 쪽 끝은 펜슬타입, 다른 한 쪽은 붓 타입인 이 제품은 수정을 원하는 부위에 펜슬로 묻힌 다음 붓으로 한번 문질러주면 말끔히 제거된다. 작은 사이즈로 휴대하기도 간편하다. 

반복되는 야근. 사무실의 탁한 공기 속에서 오래 앉아있다 보면, 피로가 쌓이기 마련. 특히 전체적으로 피부톤이 칙칙해지고, 심신이 모두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를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서플리먼트 역시 필수 아이템. DHC의‘녹차추출물 카테킨’은 특히 바쁘고 생활이 불규칙한 직장인들이 섭취하면 좋은 헬스푸드다. 항산화 영양소를 보충하면서 동시에 생기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