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버팔로, 가정용 외장HDD 출시

‘드라이브스테이션 HD-AVU2’, 속도 2배 향상

나원재 기자 기자  2010.06.28 10:50:3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PC주변기기 전문 업체 버팔로(대표 사이키 쿠니아카, www.buffalotech.co.kr)가 가정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드라이브스테이션 외장HDD(모델명:HD-AVU2)’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블랙톤에 피아노 하이그로시를 적용, 안정적이고 무게감 있는 디자인을 채택해 일반가정에서 거실에 내놓고도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며, 필요에 따라서 개인방,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도 전혀 손색이 없다.

고용량의 영화․사진․음악 등을 신제품에 저장해 놓고 PC, 플레이스테이션3, PMP 등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사용자들의 활용성을 높였다.

특히, HD-AVU2 외장HDD(이하 드라이브스테이션)는 버팔로가 자체 개발에 성공한 터보PC와 터보카피 기술이 탑재되어 데이터 전송속도를 기존 제품대비 2배로 끌어 올린 제품이다.

   
  ▲ HD-AVU2 외장HDD(이하 드라이브스테이션)는 버팔로가 자체 개발에 성공한 터보PC와 터보카피 기술이 탑재되어 데이터 전송속도를 기존 제품대비 2배로 끌어 올린 제품이다.  

터보PC 기능은 USB 전송률을 높이는 기존의 터보USB 기능을 강화하고, 데이터를 읽어 들일 때 메모리를 일시 보관 장소로 이용해 데이터의 쓰기/읽기 속도를 고속화한 버팔로의 획기적인 기술이다.

터보카피 기능은 데이터를 하드디스크에서 하드디스크로 전송할 때 처리하는 읽기/쓰기 데이터의 단위를 한 번에 전송하는 기술로써 터보PC와 함께 작동되면 외장하드디스크의 전송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

또, ‘드라이브스테이션’은 ECO 매니저를 이용한 전력 관리프로그램 기능 탑재로 전력소비를 줄였다. 일반적인 외장하드디스크는 USB 포트에 꼽은 채로 하드디스크 내의 디스크가 항상 회전하고 있어 많은 전력이 낭비되었지만 ECO 매니저는 일정기간 데이터 전송이 없을 경우 자동으로 하드디스크 회전을 정지시키고 대기함으로써 전력소비량을 줄였다.

이외에도, ‘드라이브스테이션’은 보안 소프트웨어(SecureLock)가 탑재되어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버팔로만의 3년 A/S 보증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드라이브스테이션은 부가세를 포함하여 1TB가 15만9000원이며 상품문의는 버팔로 총판 빅빔(02-714-1392)에서 할 수 있다.

버팔로의 해외사업 총괄담당자인 이나바 사토시 이사는 “신제품은 거실에서도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블랙톤의 피아노 하이그로시 디자인을 채택한 외장HDD다”며 “PC는 물론, 플레이스테이션3 등과도 완벽호환 되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보다 폭넓게 버팔로 ‘드라이브스테이션’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