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YBM잉글루(대표 이동현, www.ybmengloo.com)가 중국 조선족 어린이 영어교육 시장에 진출한다.
YBM시사닷컴이 운영하는 자기주도형 영어 학습관 ‘YBM잉글루’는 지난 26일 중국 연길시에서 학부모 설명회를 열고 조선족 대상 학습관을 오픈했다. 국내 영어교육 기업이 중국 조선족 대상 영어교육 시장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국내 최초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YBM잉글루의 자기주도형 학습법에 대한 학부모 설명회를 비롯해 체험 접수와 개별 면담이 진행됐다. 또한 연변시 공무원과 연변 한인회장을 비롯해 연변 TV와 연변일보 등 조선족 언론까지 참석해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라선 한국 영어 교육의 연변 진출에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YBM잉글루는 보다 많은 조선족에게 영어 습득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조선족 학습관 수강료를 일반 학습관의 절반인 500위안(한화 약 7만원)으로 책정했다. 조선족이 우수한 영어 실력을 갖추고 중국 주류사회에 진출 수 있도록 교육 기회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서다.
YBM시사닷컴 이동현 대표는 “이번 진출은 수익 목적이라기 보다는 조선족의 영어 구사 능력 향상에 기여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조선족 어린이들이 중국에서 소수민족이라는 굴레를 떨치고 한국과 중국이 필요로 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