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송창의-이상우 '연인놀이'-"진도가 너무 늦어~"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28 10:17:05

기사프린트

   
 
  ▲ 사진-방송화면 캡쳐  
 
[프라임경제] 브라운관 최초 동성커플로 사랑받고 있는 송창의-이상우 커플이 ‘연이놀이’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27일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는 커밍아웃한 두 사람의 닭살스런 애정행각이 전파를 탔다.

태섭(송창의)은 이날 제주도로 가기 위해 가족들과 인사를 하며 이사를 준비하고, 경수(이상우)는 이사를 도와주기 위해 태섭의 원룸 앞에서 기다렸다. 두 사람은 이삿짐을 정리하고 잠시 쉬자며 손을 잡고 침대로 가서 나란히 누웠다.

이어 두 사람은 “좋다 태섭아!”, “같이 자면 안될까?” 등의 말을 주고받으며 알콩달콩(?)한 연인놀이를 선보였다.

이에 시청자들은 “보통 길어야 한달 이면 서로 감정에 충실하는데, 오랜 시간이 흘러 서로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게 비현실적이다.”며 “진도가 너무 늦다. 더욱더 닭살로 만들어 달라!” 등 두 사람을 응원했다.

한편 월드컵 중계방송으로 인해 한달 가량 결방된 ‘인생은 아름다워’는 시청률 16.3%를 기록하며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