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선예 트위터 | ||
선예는 28일 오전 원더걸스 공식 팬카페에를 통해 ‘사랑과 은혜로 넘쳐났던 나흘의 시간’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려 “많은 분들의 사랑과 위로 속에서 아빠의 이 땅에서의 마지막 길을 감사의 눈물로 보내드릴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이 시간동안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또 사랑받고 있는 사람인지 다시 한 번 뜨겁게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다”며 “내 아주 작은 부분까지도 아는 하늘아빠께서는 내가 슬퍼할 시간조차 주지 않으시려 그렇게 많은 분들을 위로해 주라고 보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로 JYP에 들어온지 10년이 됐다. 내가 22년간 한 일 중 가장 감사한 일 중 하나가 JYP에 첫 오디션을 본 일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며 “아산병원은 아빠가 병상에 계실 때부터 치료받고 싶어하셨던 병원인데 그곳에서 장례식을 치를 수 있게 도와주신 회사에게 정말 감사드린다.”고 소속사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아울러 “무엇보다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소식듣고 날아와준 사랑하는 멤버들.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며 팀 멤버들에 대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편 24일 오전 부친상을 당한 선예는 26일 발인을 통해 아버지를 떠나보냈다. 이날 발인식에는 25일과 26일에 예정되어 있던 원더걸스 하와이 공연을 7월 16일, 17일로 연기하며 멤버들이 전원 참석해 의리를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