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1반’에서 김숙은 “취미생활을 할 때, 운동이나 요리처럼 단기간에 하는 것 보다 장기 프로젝트 취미를 가져야 한다”며 앞에 놓인 소품 책상을 가리켜 “이런 책상은 2시간이면 뚝딱한다. 요즘엔 집 벽장을 짠다. 6개월짜리 프로젝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결혼 계획에 대해 김숙은 “집 계약도 1년만 했었는데 그렇게 월세를 16년째 연장해 살고 있다. 지금은 장기 임대주택 응모를 하고 있다”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MC 신정환은 “그러지 말고 실버타운에 들어가라”고 받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