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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예언가 유상철(?)

이은정 기자 기자  2010.06.27 14: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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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SBS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태극전사를 응원했던 유상철이 나이지리아전에서 나온 이정수와 박주영의 골을 예감해 화제다.

27일 저녁에 방송되는 이번 프로에서 나이지리아전을 응원한 유상철은 1:0으로 뒤지던 전반에서 “이제 골이 날 것 같다”라고 이야기하자 이정수가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특히 후반에도 유상철은 박주영이 프리킥을 준비할 때 “한 골 넣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를 했고 그 순간 박주영이 프리킥을 성공시켜 예감 적중률 100%를 보였다.

한편 유상철은 지난 한국과 아르헨티나 경기에서 주최측의 실수로 태극기가 잘못 걸려 있었던 걸 바로잡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