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커피전문점 카페베네가 직원과 고객들의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연중 진행하고 있는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의 결과를 공개했다.
월과 분기, 년 단위로 나눠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는 카페베네는 어느 때보다 뜨거운 참여 열기 속에 아이디어 공모전이 진행돼 수상자 선정에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직원 부분 최우수 제안상은 카페베네 서래마을점 심주연 점주가 수상했으며, 고객부분 우수제안상은 신유리 씨가 받았다. 또 직원 부분 우수제안상은 제주노형타워점 마이클 매니저에게 돌아갔으며, 제안상은 카페베네 가맹사업1본부 신승빈 대리가 수상했다. 최대제안상은 카페베네 부산하단점 성정아 점주로 선정되기도 했다.
카페베네 김동한 온라인마케팅 팀장은 “카페베네가 해외 유명 브랜드로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과 고객으로부터 나온 참신한 아이디어에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카페베네는 고객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에 대해서도 열린 자세로 귀 기울일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들은 카페베네의 이러한 열린 기업 문화가 기존의 유명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와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고 단 기간 안에 국내 대표 커피전문점 브랜드로 자리 잡게 했다고 분석할 만큼, 카페베네 아이디어 공모전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한편, 카페베네는 5월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에게 소정의 포상금을 지급했으며, 향후 올해 최고의 아이디어 수상자에게는 유럽여행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