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방송인 이파니가 23일 열리는 한국과 우루과이 16강전 해설가로 나선다.
26일 이파니는 KT 쿡 TV 월드컵 특집방송 '강호의 축구영웅전'에서 이상윤 해설위원과 함께 우루과이전 해설자로 나선다.
이파니는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축구를 좋아하고 즐기고 싶은 여성들의 눈높이에 맞는 해설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이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 일부 네티즌들은 "축구를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해설을 한다니", "이파니 씨의 본업은 뭔가?", "축구가 예능인가?"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반면 "아직 해설을 하지도 않았는데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욕하는 것은 섣부르다", "함께 즐기자는 차원에서 응원해주자"며 격려하는 네티즌도 적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