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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안도' 스위스·온두라스 '침울'

H조 16강 진출팀 확정돼 '희비 엇갈려'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6.26 16: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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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조별예선 마지막 H조 경기가 끝나면서 16강 진출팀이 모두 확정됐다.

지난 26일, 16강 진출을 건 H조 3차 예선, 스위스와 온두라스, 스페인과 칠레의 경기가 펼쳐졌다.

   
 

<확정된 16강전 경기일정, 칠레는 브라질과 스페인은 포르투갈과 16강전을 치른다>

 
 
1차 조별리그에서 스페인을 격침시킨 스위스는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 0대 0으로 비켜 1승 1무 1패(승점 4)로 조 3위가 되어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28년 만에 월드컵에 나온 온두라스는 1무 2패로 최하위로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스페인과 칠레의 경기에서는 스페인이 2대 1로 승리했다. 스페인과 칠레는 똑같이 2승 1패를 기록했지만 골득실로 스페인이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게 됐다.

힘겹게 조 1위를 차지한 스페인은 오는 30일 포르투갈과 격돌하게 된다. 반면 칠레는 29일 세계랭킹 1위인 브라질과 맞붙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