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완도 그곳에 가고싶다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6.26 14:35:51

기사프린트

   
  완도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  

[프라임경제] 섬이 아름답고, 바다의 싱싱한 해산물과 육지에서 맛볼수 없는 향토음식이 있는 곳이 바로 청정해역의 섬 완도이다.

완도는 바다에 숨어있는 엄마의 가슴같이 포근하고 어민들의 인심 또한 낯설지 않는 가족 같은 분위기다. 완도읍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섬이 아닌 육지(연육교)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과 동고리 해수욕장이 있다.

명사십리 해욕장에서 바다를 보고 있으면 시간이 흐르지 않는 섬 청산도가 보인다. 청산도는 차도선배로 40분 정도 소요되며 영화서편제, 봄의 왈츠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또 제주 앞바다와 같은 맑고 푸른바다가 이국적인 곳이다. 완도 화흥포에서 출발해 소안, 노화, 보길도, 차도선배에서 바라본 안개 속에 숨겨진 3개의 섬은 전복 생산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먹거리로는 바다에서 어민이 직접 양식한 전복을 직거래로 살 수 있어 싱싱한 전복을 바로 먹을 수 있다.

또한 어민이 직접 잡은 횟감은 외지손님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바로 먹을 수 있게 해준다.

특히 노화에서 보길도(연육교)에 가면 ‘조선중기 문인 윤선도’와 ‘어부사시사’로 유명한 곳을 여행 할 수 있다.

한편 신비의 섬 완도를 대표하는 특산품으로는 김, 미역, 전복, 광어 등이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청 문화관광과(☎061-550-522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