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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나에 대한 캐스팅 비난, 나라도 그랬을 것” 눈물고백 화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26 12: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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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BS2 버라이어티 ‘청춘불패’의 새 얼굴로 G7에 합류한 소리가 캐스팅 논란을 둘러싼 누리꾼들의 비난에 "풀어야할 숙제"라며 눈물로 말문을 열었다.

소리는 특히 “나라도 (누리꾼들처럼) 그랬을 것”이라며 겸손한 반응을 보였는데 이에 대해 누리꾼들의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청춘불패’에세 소리는 “G7멤버가 되기 전 인터넷상에 쓴 소리가 많았는데 심정이 어땠나?”라는 김신영의 질문에 “내가 누리꾼의 입장이었어도 인지도도 없고 걸그룹도 아닌 애가 어떻게 들어왔나 싶어 그렇게 썼을 거 같다”라고 눈물을 흘리며 담담히 고백했다.

이어 소리는 “내가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이고 기회가 온 만큼 열심히 할 거다”라며 “앞으로는 더 힘내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밝혀 멤버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 같은 소리의 눈물고백에 누리꾼들은 한 목소리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보기 좋다” “좋은 결과가 올 것” “앞으로 응원하겠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