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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소녀 출산, 말레이시아 '충격'과 '경악' 휩싸여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25 21: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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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말레이시아의 9세 소녀가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4일 중국의 <차이나 데일리>는 “초등학교에 대니는 말레이시아의 9세 소녀가 지난달 제왕절개로 아들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아기 아빠는 말레이시아의 14세 소년으로 이웃에 사는 둘은 지난해부터 사귀기 시작해 아기를 출산했고,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또한 신문은 “두 소년 소녀의 주변 사람들 역시 이번 사건에 경악한 상태”라며 말레이시아는 현재 충격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꾸들은 “믿을 수 없다” “미성년자에 대한 성교육이 절실하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2006년 페루에서도 8세 소녀가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역대 세계 최연소 엄마로는 지난 1939년 5세 나이에 아기를 낳은 페루 소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