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시는 ‘찾아가는 문화콘텐츠 전문가 강연’으로 만화가 황미나씨의 강연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순정만화계의 대모’라고 평가받는 대한민국 대표 여성 만화가 ‘황미나’씨는 이날 ‘만화가로서의 삶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만화가의 삶과 좌절, 극복 등을 통해 만화의 현실과 문제점, 일본만화와의 비교 등을 중점적으로 이야기하고, 만화 지망생들에게 현재 만화의 다양성과 앞으로의 비전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황미나씨는 지난 1980년 ‘이오니아의 푸른 별’로 데뷔한 후, 30년이 넘는 작품활동을 통해 ‘레드문’, ‘상실시대’, ‘굿바이 미스터 블랙’ 등 60여편의 작품을 발표하고, 2005년 고바우 만화상을 수상했다.
황미나씨는 전통 순정물뿐만 아니라 코미디, SF액션, 역사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작품세계를 펼쳐 많은 독자층에게 사랑 받고 있는 작가다.
최근에는 네이버 웹툰으로 신작‘ 보톡스’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