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경윤하이드로, 지경부 신재생에너지 사업 주관기관 선정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6.25 17:24:2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경윤하이드로에너지는 지식경제부가 시행하는 2010년도 에너지 기술개발사업중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폐기물 열분해유화공정 개발 과제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열분해 유화공정은 폐플라스틱을 열분해하여 유화(재생유)를 생성하는 기술로 과제사업을 통해 개발에 성공하면 유화생산 및 판매는 물론 플랜트의 제조판매와 수출로 수익을 창출하게 된다.

폐플라스틱 열분해기술은  10여년전부터 50여개의 업체에서 개발하여왔으나 아직까지 국내의 경우 연간 6,000톤 규모로 완벽히 가동되는 열분해 플랜트는 없는 실정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3년반 동안 73억원을 지원하고 민간에서 32억원을 투자해 산학연 컨소시엄으로 추진되며 참여기관으로는 한국서부발전과 삼호환경, 예스윈, 지인에스등 기업과 고려대학교, 한국산업기술원과 한국기계연구원등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과제사업은 주관기관과 참여기관이 현금 및 현물을 출자하게 돼 있으며개발비 합계가 106억원 규모로 열분해분야 과제사업중 최고의 금액이며 기술개발이 성공하여 생성되는 재생유 전량은 시험을 거쳐 서부발전에서 활용하기로 돼 있다”고 밝혔다.

이승진 경윤하이드로에너지 대표는 “국내 유수의 경쟁사들을 물리치고 이번 과제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향후 재생유 및 플랜트의 내수판매와 수출을 통해 최근 진입한 전자금융업과 더불어 경윤하이드로 에너지의 차세대 핵심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