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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북 부안군은 25일 오전11시 부안 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올해로 60회를 맞는 6.25전쟁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수 부안군수를 비롯해 김성수 군의장, 권익현·조병서도의원, 기관단체장, 재향군인회 백상록 부안군지회장, 보훈관련단체장, 6.25참전 용사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백상록 재향군인회장은 “지난 3월에 있었던 천안함 침몰로 인해 46명의 우리의 자식과 형제가 희생되는 끔직한 사태가 발생하였는데도 국론이 분열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힘을 모아 응징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호수 부안군수는 기념사에서 “60년 전 어렸을 때 겪었던 전쟁의 참상을 지금까지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으며 수혜자는 없고 온통 피해자뿐이었던 비극적인 전쟁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는 국방력은 물론 경제력 등 모든 면에서 북한에 비해 상대적 우위를 월등하게 점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