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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 6.25전쟁 60주년 기념행사

임실군민회관에서 500여명 참여…국가안보의식 새롭게 다짐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6.25 15: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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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북 임실군은 6.25 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호국영령과 참전용사의 위훈을 기리기 위한 ‘6.25전쟁 60주년 기념행사 및 안보결의 대회’를 25일 오전 11시 임실 군민회관에서 개최했다.

임실군재향군인회(회장 김종일)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김형진 임실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향군회원, 6.25참전용사, 국가유공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시가행진, 위로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1․2부로 나뉘어 열린 기념행사에서 1부 행사는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6. 25 참전용사에 대한 유공표창(곽문훈외 6명) 수여, 6. 25노래 합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2부 행사는 군민들의 국가안보의식을 새롭게 다짐하는 의미의 시가행진을 군민회관에서 공영주차장까지 실시했다.

김형진 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이 자리가 6․25 국난극복의 교훈을 되새기는데 머물지 않고 통일의 대도를 걸어가는 결연한 다짐과 지역사회 안정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