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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만취녀' 허안나, '신음 동영상'으로 월드컵녀 등극?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25 14: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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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동영상 캡쳐  
 

[프라임경제] 개그콘서트 ‘나를 술푸게 하는 세상’에서 ‘만취녀’로 출연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개그우먼 허안나의 동영상이 화제다.

온라인상에서 ‘허안나 월드컵 신음동영상’이라는 다소 야릇한(?) 제목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이 동영상은 다름아닌 박성광의 응원곡 ‘챔피언 한국’을 위한 홍보 동영상.

동영상에는 개그콘서트 맴버 박성광, 허안나, 이광섭이 출연해 홍대 인근에서 젊은이들과 월드컵 응원축제를 즐기는 장면이 담겨있다.

또한 이들 세명은 ‘나를 술푸게 하는 세상’의 멤버 답게 응원녀들에게 추파를 던지고 만취상태로 주사도 부리는 등 코믹한 장면들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나 이 동영상에서 화제가 된 장면은 허안나의 매끈한(?) 허벅지.

동영상은 엎드려 있는 허안나의 야릇한 신음소리로 시작된다. 박성광이 문신을 새기고 있었기 때문.

고통스러워 하던 허안나는 “꼭 이렇게 해야 월드컵녀가 되는건가요?”라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내뱉는다. 그러면서 화면이 비추는 허안나의 허벅지 글귀는 ‘나를 술푸게 하는 세상’이다.

한국전 경기가 있을때마다 여지없이 쏟아진 월드컵 응원녀들의 상업적 행태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나를 술푸게 하는 세상’팀의 동영상에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참신한 작품이다.”, “허안나 몸매 좋다~”, “앞으로도 이런 유쾌한 영상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등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