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4일 장애인 치과 이동 진료 서비스를 위해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스타렉스 1대와 이동이 가능한 치과 진료 장비 2세트를 비영리법인 푸르메재단에 지원했다.
현대차의 이번 지원은 이번 장애와 경제적인 문제로 구강치료를 방치하는 장애인이 늘어남에 따라 찾아가는 치과 진료 서비스를 실시해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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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측부터)푸르메재단 백경학 상임이사, 푸르메재단 강지원 공동대표, 현대기아차 이영복 사회문화팀장, 푸르메 나눔 치과 강혜경 원장] | ||
현대차 관계자는 “장애인 활동제한 요인 중 5위를 차지할 정도로 그 문제가 심각한 장애인 치아 건강을 위해 차량과 의료기기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 기업의 사회공헌과 NGO의 전문성이 결합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정착하도록 꾸준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장애인과 같은 교통약자가 차별과 불편 없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 사업’을 그룹 사회공헌 중점사업으로 삼고 ‘이지무브(Easy Move)’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