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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 생계때문에 꿈 포기한 어린 발레리나 돕는다.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25 10: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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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성주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방송인 한성주의 선행이 화제다.

한성주는 자신이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틀 통해 화보촬영 수익금 중 일부를 발레리나를 꿈꾸는 김은희양(13세ㆍ가명)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김양은 지난해 7월부터 발레를 시작해 뛰어난 자질을 보여주고 있어 담당 발레강사가 세계적인 발레리나로 키워보고 싶다고 할정도로 재능을 보이고 있지만 부모의 이혼으로 학원비가 부담스러워 발레를 포기해야 하는 실정.

이 소식을 전해들은 한성주는 “재능이 있는데 경제적인 여건 때문에 꿈을 포기한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지원하고 싶다.”며 수익금을 선뜻 내놓았다.

한편 한성주는 화보를 촬영하는 25일 스튜디오에서 김양에게 직접 성금을 전달하고 격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