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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대구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여대생 이모씨(26)를 납치 후 가족들에게 몸값을 요구하다 살해한 혐의로 용의자 김모씨(25)를 검거했다.
조사결과 김모씨는 개인 빚 5천 5백여만원을 갚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씨는 지난 23일 자정 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이씨의 집 인근에서 이씨를 납치, 가족에게 현금 6천만원을 요구해 입금된 290만원 가운데 255만원을 인출했고, 은행 CCTV에 빌미가 잡혀 경찰에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