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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연예인 여친 때문에 팔 부러져

잘못 보낸 문자에 폭발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6.25 10: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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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슈퍼주니어 은혁이 연예인 여자친구 때문에 팔이 부러진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은혁과 이특은 과거 여자친구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전 여자친구에 화가나 손이 부러진 은혁 / 사진= 해당 방송 캡쳐>

 
 
“아이돌끼리 교제를 많이 하냐”는 MC의 질문에 이특은 “많이들 만난다”며 “보이는 라디오 진행 중 수상한 행동을 목격하곤 한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음악이 나가는 사이 문자를 열심히 보내다가 뜬금없이 카메라에 대고 하트를 날리는 연예인 분들이 있다”며 “팬들은 이 사인을 전부 자신들에게 하는 줄 안다”고 설명했다.

MC들이 이특과 은혁에게 그런 경험이 없냐고 묻자 은혁은 “이특 형이 슈퍼주니어 데뷔 무대에서 사랑의 총알을 쐈고, 강한 곡에 어울리지 않는 행동을 해서 매니저에게 혼난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민망해진 이특이 은혁에게 네 얘기를 하라고 하자, 은혁은 다리를 떨며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 잠시 후 은혁은 결심을 한 듯 과거 연예인 여자친구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은혁은 “내가 음악 방송 MC를 볼 당시 여자친구의 전 남자친구 음악 무대가 있던 날 문자 한통이 왔다”며 “문자에는 ‘기억난다’며 내 여자친구과 여친의 전 남자친구가 서로 사인을 주고받던 얘기가 담겨있었다”고 문자가 잘못 보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화가 난 은혁은 벽을 치며 분풀이를 했고 생방송 중 팔이 부러지기까지 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슈퍼주니어 이특, 은혁을 포함해 ‘제빵왕 김탁구’의 윤시윤, 유직, 이영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