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클라우드나인크리에이티브(대표 신성원)는 사내 조직 개편을 통해 ‘컨버전스 마케팅’ 사업을 강화한다.
지금까지 클라우드나인크리에이티브(이하 클라우드나인)는 대기업과 금융 및 공공기관의 웹사이트의 구축뿐 아니라, 각종 e비즈니스 사업에 관한 컨설팅을 진행해 왔다.
클라우드나인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의 사업을 확장하여 ‘컨버전스 사업 본부’라는 새로운 조직을 두어 기업간 융합 마케팅을 지원하고 이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는 사업을 강화한다.
최근 이종 산업간에 제휴를 통해 서로의 상품을 추천해 주기도 하고, 결합 상품을 제시하기도 하는 경우들이 눈에 띄게 늘어 났다. 이러한 마케팅을 컨버전스 마케팅이라고들 하는데, 컨버전스라는 말은 융합을 의미한다. 즉 이종 사업의 융합을 통해 서로 윈윈(win win)하는 새로운 마케팅 방법을 말한다.
컨버전스 마케팅은 상호 고객을 공유하고 새로운 소비를 창출할 수 있으며, 고객의 로열티를 흡수하거나 재창출 및 확대할 수 있는 유용한 수단으로 최근 각광 받고 있다.
클라우드나인은 이미 금융기관과 유통사업자간, 교육사업자와 통신사업자간의 새로운 영업방법(Business Method)에 기초한 제휴 마케팅을 추진하여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클라우드나인 신성원 대표는 “향후에는 온라인 사업이 확대되고, 산업이 보다 고도화되면서 인프라와 서비스가 분리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며, “향후 은행의 지점은 없어지고, 편의점이나 휴게소 등에 가서 자동화 기기나 키오스크를 통해 금융 서비스를 받거나 통신 서비스를 받는 등으로 산업 구조가 개편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또 신사장은 “멀게만 느껴졌던 이러한 변화들이 바로 우리 주변에 일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며, “클라우드나인은 이러한 산업 구조의 개편에 미리 준비하고 대응하기 위해 컨버전스 마케팅 사업을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