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 대표팀이 한밤중 정전 소동으로 추위에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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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소동을 겪은 대표팀 / 사진= FIFA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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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겨울철인 남아공은 영하의 날씨로 선수단은 전기장판과 난방기를 이용해 왔다. 하지만 정전으로 방이 추워지자 선수단은 자다 깨 방한용 점퍼를 입고 자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정전의 원인은 호텔로 연결되는 전선을 도둑맞았기 때문이다. 남아공에는 원자재 값이 급등하면서 전선을 잘라 훔쳐가는 도둑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다행히 호텔 측이 전선이 잘린 곳을 찾아 2시간 만에 전기는 정상적으로 공급됐다.
대표팀 선수단은 현지시각으로 25일 오전 우루과이와의 경기가 펼쳐지는 포트엘리자베스로 이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