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자결제 선도업체 이니시스(035600)가 아이폰에 이어 안드로이드폰 기반의 ‘이니페이 모바일(INIpay Mobile) 2.0’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안드로이드 기반 이니페이 모바일에서 현재 비씨, KB, 우리카드는 결제가 가능하며, 신용카드 외에 휴대폰결제, 가상계좌, 문화상품권 등의 결제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
이니시스 서비스를 통해 결제한 고객이 결제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결제내역조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택배업체별 배송현황조회를 위한 ‘택배배송조회’ 등을 함께 추가하여 모바일 환경에서 고객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아울러 이니시스 가맹점 사업자는 ‘모바일 가맹점관리자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이니시스의 기술개발본부장인 김제희 상무는 “지난달 아이폰용으로 먼저 개발된 이니페이 모바일은 약 1만 여명이 이용하였고, 약 9천만원 상당의 모바일 결제가 이루어져 안정성과 실용성에 이미 검증을 받은 어플리케이션이다”며 “이번 안드로이드폰 기반의 어플리케이션 역시 많은 유저들이 사용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업계 최초로 선보인 개인 간 안전거래 시스템인 이니P2P(www.inip2p.com)와 트위터, 미투데이 등 SNS서비스를 연계한 서비스인 ‘이니페이 모바일 3.0’은 6월 말 중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니시스는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25일 오전 9시50분 현재 전날보다 0.39% 내린 5130원에 거래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