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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미르의 전설2 중국 시장 석권 기대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6.25 09: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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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가 개발, 서비스 중인 MMORPG <미르의 전설3>가 새롭게 단장된 모습으로 중국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3>가 중국에서 <传奇3 X1.0 玛法重生 ‘미르의 전설3 X1.0’, 오마대륙이 다시 부활한다>라는 타이틀로 오는 26일부터 비공개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르의 전설3>는 강력한 캐릭터 간 밸런스와 2D의 깔끔한 그래픽으로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MMORPG로, 2003년 중국 진출 후 동시접속자수 40만을 넘기며 중국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2009년 샨다 게임스’社 (SHANDA GAMES LIMITED, 대표 탄췬자오(谭群钊)와 서비스 계약을 새롭게 체결한 <미르의 전설3>는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위해 1년 동안의 시간을 투자하고, ▲이용자 편의 시스템 대폭 강화, ▲기존 이용자 뿐 아니라 신규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게임 컨텐츠를 선 보일 계획이다. 특히, 중국에서 처음으로 ▲‘살수’ 캐릭터를 공개할 예정으로, 새로운 <미르의 전설3>를 기다리는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번 비공개테스트는 정식서비스 전까지 기한제한 없이 오픈 된 방식으로 진행된다.

샨다 게임스의 치엔동하이(Qian Dong Hai) 부사장은 “새롭게 단장한 <미르의 전설3>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사가 가진 역량을 극대화해 <미르의 전설2>를 능가하는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이다.”고 성공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고, 위메이드 해외사업본부 신민호 본부장은 “지난 2009년 중국 파트너사인 샨다와 계약을 체결한 이후, 중국 이용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안정적인 테스트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미르의 전설’을 만들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