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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국 감사광고 전세계로 퍼진다

프라임경제 기자  2010.06.25 08: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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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 21일부터 뉴욕의 심장부인 타임스스퀘어광장 CNN뉴스 전광판에 6.25참전국 관련 감사광고가 시작된 후 민,관 방송사를 통해 전세계로 송출하기로 해 또한번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뉴욕 타임스스퀘어광장 CNN뉴스 전광판-6·25참전국 관련 감사광고>
이번 영상광고를 기획한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36) 성신여대 객원교수는 "아리랑TV와 코리아TV를 통해 전세계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이번 광고가 나가게 되어 참전국 국민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게되서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아리랑TV는 24일부터 30일까지 1주일간 55회를 편성했으며 국내는 물론 미주,유럽,아시아,아프리카,오세아니아 등 188개국에 감사광고를 내보낼 예정이다.

아리랑TV 관계자는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특집방송을 편성하던 중에 이런 의미있는 광고를 알게되어 세계인들에게 함께 상영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전했다.

또한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한류 드라마 등 한국 방송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고 있는 민영위성채널 코리아TV 역시 같은 기간에 총 56회 광고를 상영할 계획이다.

코리아TV 관계자는 "지난 3월 서 교수가 제작한 독도관련 영상광고도 주기적으로 상영하고 있다. 암튼 이번 6.25참전국 감사광고 뿐만이 아니라 향후 한국 홍보관련 광고도 계속해서 내 보낼 예정이다"고 말했다.

특히 서 교수는 "현재 영상광고를 스마트폰에서도 자유롭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제작 중이며 유튜브 등 세계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사이트에도 지속적으로 홍보 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 그는 "동해관련 영상광고를 기획 중이며 앞으로 다른 나라에서는 시도하지 않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우리 대한민국의 문화와 역사를 전세계에 지속적으로 홍보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