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가 2분기 반도체 부문의 실적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25일 우리투자증권 박영주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반도체뿐만 아니라 LCD, 디지털미디어 부문에서도 실적이 개선이 개선될 것”이라며 “2분기 IFRS 기준 영업이익이 전 분기대비 18.3% 증가한 5조20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이어 “2011년 4분기까지 반도체 산업의 설비투자 효율성 저하에 따른 주기성 축소, LCD 산업의 TV 패널 비중 확대와 수익성 높은 LED TV 패널 비중 확대에 따른 안정성 제고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4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시현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0만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