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일본의 반란은 혼다 게이스케(24. CSKA모스크바)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혼다는 일본 축구 최고의 아이콘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일본은 25일 오전 3시30분(한국시간) 남아공 러스텐버그 로얄 바포켕 경기장에서 벌어진 덴마크와의 2010남아공월드컵 E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혼다의 환상적인 프리킥을 시작으로 연속골을 터뜨리며 3-1로 대승했다.
혼다는 전반 17분 얻은 프리킥을 자신의 주특기인 무회전 킥으로 연결, 덴마크의 골망을 흔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