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24 22:12:58
이날 방송분에 따르면 권씨는 최근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고 강남 일대를 지나다 사고를 낸 뒤 그대로 달아났다.
권씨는 뒤따라오던 경찰차까지 들이받았지만 도주를 멈추지 않았으며 이후 화단에 부딪힌 뒤 차에서 내려 현장을 도주했다고 MBC는 보도했다.
사고 며칠 뒤 경찰에 출석한 권씨는 뺑소니 혐의로 조사를 받았는데, 이와 관련 권씨는 "경찰차가 뒤따라와 놀라 달아났다"고 진술했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