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흥국생명(대표이사 김성태)은 생존과 사망을 동시에 보장해주는 무배당 행복두배로 보장보험을 오는 2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생존시에는 각종 축하금으로 행복을 누리고, 사망시에는 사망보험금을 유족생활자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실세 금리를 반영한 금리연동형 정기보험이다.
특히, 저렴한 보험료로 부부형 가입이 가능하여 각각의 보험을 가입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부부들을 위한 실속형 보험이라 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가입 2년 이후부터 보험기간 만료 5년전까지 매년 100만원씩의 행복축하금, 보험기간만료 5년 시점부터 최저 100만원 이상의 건강축하금을 별도지급하며 사망시 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
또 행복축하금 및 건강자금을 공시이율로 적립할 경우 자녀학자금, 결혼자금, 노후생활자금 및 간병자금 등으로 필요시에 자유롭게 수수료 없이 인출할 수 있다.
공시이율에 따라 사망보험금 및 건강축하금, 해약환급금 등이 변동되는 금리연동형 상품으로 공시이율 상승시에는 사망보험금 및 건강축하금도 상승한다.
공시이율이 3.75%미만으로 하락할 경우에도 3.75%를 최저 보증한다.
또 부부형 가입시 한 사람의 보험료로 둘 중 누구든지 먼저 사망할 경우에 사망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