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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아닌 ‘차두리 로봇설’의 연장인 ‘차두리 약물검사설’로 차두리가 아르헨티나전에서 결장한 이유가 차두리의 약물검사 결과 혈액대신 엔진오일이 나왔기 때문이라는 것.
또한 박주영이 머리를 말리기 위해 드라이기 콘센트를 찾던중 미리 꼽혀있던 콘센트를 하나 뽑았는데 그것이 차두리의 몸과 연결된 콘센트여서 차두리의 배터리가 충전되지 않아 결장했다는 ‘차두리 방전설’도 나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차두리를 둘러싼 각종 설과 증거물을 제시하며 계속해서 진화된 로봇설들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이처럼 차두리의 로봇설이 연달아 쏟아지자 일부 누리꾼들은 “도가 지나치다”, “대표팀 축구선수로 존중해야 한다”는 자중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