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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손예진' 김소현, "그대로만 자라다오~"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24 16: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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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김소현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영화 ‘파괴된 사나이’에서 김명민의 딸로 호흡을 맞춘 아역배우 김소현이 ‘리틀 손예진’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파괴된 사나이’에 등장하는 김소현은 창백한 얼굴과 이에 대비되는 검은 생머리, 공포도 외로움도 익숙한 득한 무표정이 더욱 슬픈 13살 소녀 주혜린 역으로 출연한다.

특히 작은 얼굴에 금방이라도 큰 눈, 오똑한 코, 야무진 입술은 손예진의 초창기 작품 ‘클래식’과 ‘연애소설’에서의 앳된 모습과 홉사하다.

또한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와 성숙한 이미지가 공존하는 것 또한 손예진을 쏙 빼다 닮았다는 평가다.

영화 관계자는 “김소현은 주연배우 못지 않게 아역 배우에게서는 찾아보기 힘든 절제되고 섬세한 연기를 선보여 영화가 공개된 후 영화 관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라고 칭찬해다.

한편 ‘파괴된 사나이’는 유괴되어 죽은 줄만 알았던 딸이 8년만에 나타나자, 딸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펼치는 아버지의 필사적인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내달 1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