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김소현 미니홈피 | ||
‘파괴된 사나이’에 등장하는 김소현은 창백한 얼굴과 이에 대비되는 검은 생머리, 공포도 외로움도 익숙한 득한 무표정이 더욱 슬픈 13살 소녀 주혜린 역으로 출연한다.
특히 작은 얼굴에 금방이라도 큰 눈, 오똑한 코, 야무진 입술은 손예진의 초창기 작품 ‘클래식’과 ‘연애소설’에서의 앳된 모습과 홉사하다.
또한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와 성숙한 이미지가 공존하는 것 또한 손예진을 쏙 빼다 닮았다는 평가다.
영화 관계자는 “김소현은 주연배우 못지 않게 아역 배우에게서는 찾아보기 힘든 절제되고 섬세한 연기를 선보여 영화가 공개된 후 영화 관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라고 칭찬해다.
한편 ‘파괴된 사나이’는 유괴되어 죽은 줄만 알았던 딸이 8년만에 나타나자, 딸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펼치는 아버지의 필사적인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내달 1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