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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도핑 테스트서 약물 검출?

점점 진화하는 ‘차두리 로봇설’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6.24 16: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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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 대표팀의 16강 진출이 확정됐지만 네티즌 사이에서는 아르헨 전 차두리 결장 이유에 대해 말들이 많다.

네티즌들은 아르헨티나 전 차두리 결장 이유와 관련해 ‘차두리 로봇설’ 두 가지를 내놨다. 첫 번째는 경기 전 진행된 약물 검사 때 차두리 혈액에서 엔진오일이 발견됐다는 설이다. 그래서 아르헨티나 전에 오범석이 대신 출전했고, 나이지리아 전을 위해서 차두리는 혈액과 같은 성분으로 만든 특수 오일을 주입했다는 것이다.

두 번째 설은 차두리의 배터리가 충전되지 않아 출전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아르헨티나경기 전 샤워 후 긴 머리를 말리기 위한 박주영이 드라이기를 사용하려 했다.

그런데 모든 콘센트가 사용 중이어서 박주영은 하는 수 없이 한 개의 코드를 뽑았는데 그것이 차두리 몸과 연결된 코드였던 것이다. 따라서 충전이 덜 된 차두리는 아르헨티나 전에 출전할 수 없었다는 설이다.

차두리와 관련된 ‘차두리 로봇설’, ‘차바타’ 등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