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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전이 열린 지난 12일 밤 응원장면 |
[프라임경제]허정무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고향인 진도군에서 남아공 월드컵의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전이 펼쳐진다.
진도군은 우루과이와 16강전 경기가 열리는 26일(토) 오후 7시30분 부터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대형 LED 영상과 음향 시설을 갖추고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승리 기원 응원전’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진도군은 응원의 열기를 고조 시키기 위해 8강 기원 타고와 밸리댄스, 에어로빅, 꼭짓점 댄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또 붉은 악마 응원단 티셔츠 1,000여개와 응원도구를 준비해 선착순으로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 줄 계획이다.
이날 응원 행사는 원정 16강전 진출과 함께 8강을 넘어 4강 진출 성공 응원으로 군민 화합과 단결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진도군과 진도군 축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남아공 월드컵 응원을 통해 월드컵 대표팀의 원정 최초 8강 승리를 기원하고 지방선거 과정에서 흐트러지고 갈라진 지역민심을 화합으로 승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