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대형 평형의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를 전세방식으로 일반에 공급하는 분양마케팅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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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4층, 지상 15~18층 총 4개동 규모에 176㎡(53평) 364 가구로 구성된 ‘부영 애시앙’은 전세 계약을 할 경우 층과 동별로 2억5000만~3억원의 보증금을 내면 월 임대료 없이 거주할 수 있다.
또한 입주자들에게는 수영장과 사우나, 골프연습장, 헬스장 등 현대식 시설을 갖춘 단지 내 애시앙 스포츠센터 6개월 무료이용 혜택도 주어진다.
부영주택 관계자는 “주택의 개념이 소유에서 거주 중심으로 바뀌고 있는 데다 최근 집값 하락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집값 추이를 관망하며 내 집 마련을 뒤로 미루는 전세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며 “임대아파트의 차별화와 고급화로 주택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대차 계약기간은 2년이며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아파트 구입 희망자에게는 입주 후 2년 동안 무이자로 매입 잔금(분양가의 60~65% 수준)을 나누어 치를 수 있는 ‘할부분양’ 방식도 병행된다. 문의:031-553-5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