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6월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단지내 신규상가 낙찰률이 90%가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상가정보업체 상가뉴스레이다에 따르면 6월 LH 단지내 신규 공급상가 입찰 결과를 분석한 결과, 총 69개 상가 중 63개가 낙찰돼 낙찰공급률 91.30%를 기록했다.
이번 낙찰결과 신규상가에 유입된 총 낙찰금액은 약 81억3086만원이었으며 낙찰상가의 평균 낙찰가율은 148.11%, 최고낙찰가율은 262.53%로 나타났다.
6월에 공급된 상가들 중 수도권 지역의 물량은 부천 범박지구에서 6개가 등장해 1개만 낙찰됐지만, 비수도권 지역 물량은 63개 중 62개가 주인을 찾았다.
이번 6월 비수도권에서는 음성 맹동, 제천 강저, 광주 첨단, 구미 옥계,양산 금산 등에서 공급물량이 나왔으며 이 중 구미 옥계의 1개 점포를 제외하고는 모두 낙찰됐다.
상가뉴스레이다 선종필 대표는 “상가 시장이 다소 가라앉아있는 상황 속에서도 LH공급 단지내 상가의 인기는 계속 유지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광교 등 인기지역 물량이 남아있으며 시중 자금을 끌어 모을 수 있는 대체 투자처 역시 마땅하지 않아 LH 단지내 상가의 인기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