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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잭더리퍼' 안재욱, 신성우…한류스타 인기몰이

프라임경제 기자  2010.06.24 15: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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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7월 22일부터 성남아트센터에서 공연 되는 뮤지컬 '잭더리퍼'가 예매 사이트인 예스 24와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사진=뮤지컬 '잭 더 리퍼' 출연진. 신성우(왼쪽부터), 유준상, 안재욱, 김성민, 엄기준>

지난 5월 31일 신성우, 안재욱, 유준상, 김성민, 엄기준 등 초호화 출연진이 공개 된 이후 예매 문의가 쏟아지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안재욱과 신성우 등 한류 스타가 대거 출연으로,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해외 팬들의 단체 예약 문의가 쏟아지면서 '뮤지컬 한류'의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와 함께, 이 작품을 기다려 온 국내 관객들의 관심과 기대로 전화 문의가 폭주하는 등. 최고 화제작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2010년을 화려하게 수 놓을 대형 뮤지컬 작품들 중, 단연 돋보이는 행보가 아닐 수 없다.
 
뮤지컬 '잭더리퍼'는 '살인마 잭'이라는 이름으로 지난해 연말부터 2010년 초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초연 공연됐다. 당시 매회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 속에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쳤다.

이번 공연은 지난 성공적 공연으로 이끌었던 안재욱, 유준상, 엄기준, 최민철, 민영기, 김법래, 남문철, 백민정 등의 배우가 그대로 투입 되고, 색다른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는 신성우와 김성민, 그리고 극단 사키 출신의 김준현을 비롯한 실력파 뮤지컬 배우 서지영, 문혜원, 쏘냐, 등이 가세하였다. 현재, 캐스팅 발표 이후 그 어떤 내용도 공개하지 않은 채 비공개 연습에 들어갔다.

KBS ‘남자의 자격’에 출연하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성민을 비롯해, 국내외 활동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신성우와 안재욱, 그리고 영화 ‘하하하’로 칸에 입성하는 등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유준상까지 전 출연진이 여타의 스케줄을 모두 미뤄둔 채,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