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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하이동 "그입 다물라", 2차 망언에 누리꾼 뿔났다!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24 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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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중국 축구 국가대표 출신의 공격수 하오하이동(40)이 다시한번 한국 대표팀을 폄하하는 발언을 해 빈축을 사고 있다.

하오하이동은 23일 중국의 포털사이트 ‘시나스포츠 닷컴’에 게재한 칼럼에서 “한국에게 더 이상의 기적은 없을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어 “한국의 기적은 우루과이와의 16강전을 마지막으로 끝날 것”이라며 대표팀의 성과를 깔아뭉갰다.

또한 하오하이동은 “결과만 놓고 본다면 한국의 16강 진출은 아시아 축구에 좋은 일이다”라면서 FIFA가 현재 아시아 지역에 배정한 4.5장의 본선 출전권을 축소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도 하오하이동은 “한국과 그리스의 경기는 최악이었다.” “그리스의 경기력이 너무 형편없었다”는 글을 칼럼에 게재해 국내 누리꾼은 물론 중국에서도 “이웃 나라의 승리를 폄하하는 것 밖에 모르는 그릇 작은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