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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서울문화예술大 "실력을 보여드릴께요"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6.24 14: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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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문화예술특성화 사이버대학인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는 2010학년도 1학기를 결산하는 재학생 공연이 줄줄이 준비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실용음악학과에서는 25일, 본교 아트홀에서 미니콘서트가 계획 돼 있다. 미니콘서트에는 보컬전공 12팀이 기악전공 (건반, 기타, 베이스, 드럼) 학생들의 세션에 맞추어 노래를 선보이고 재학생 혼성 Jazz 그룹도 참여해 콘서트를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과는 예비가수 지망생을 위한 투자와 철저한 교육으로 유명하다. 학기 별 미니콘서트 역시 이와 같은 맥락에서 마련된 것이다. 이 콘서트에는 재학생 및 동문, 지역민, 예비 새내기인 고등학생 등 모두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연극영화학과에서도 대학로 예술극장(쇳대박물관)에서 한 학기 동안 준비해 온 '가갸거리의 고교씨'라는 가요극을 준비해 두고 있다. 이 연극은 연극영화학과 재학생 및 선후배가 참여해 만든 공연으로 젊은 연극인을 양성하는 ‘젊은연극제’ 출품작이기도 하다.

사이버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해 의미가 남다르다. 26일에 이어 27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며 저렴한 입장료(3천원)에 정성 들여 준비한 높은 수준의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학교 측 관계자는 “올해 초 문화예술계열 재학생들을 위해서 최신 음향, 조명 시설을 갖춘 120석 규모의 대학로 공연장을 마련했다”면서 “이번 공연들이 재학생들이 현장경험을 쌓는 또 하나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