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F1 월드챔피언십 시즌 9라운드 유럽 그랑프리가 오는 27일 스페인 발렌시아 스트리트 서킷에서 열린다. 올 시즌 세 번째 시가지 레이스인 유럽GP는 평균시속이 200km/h정도의 저속 서킷이지만 323km/h까지 낼 수 있는 직선구간과 총 25개 코너 등 다이내믹한 서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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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시즌 8라운드 캐나다 그랑프리] | ||
지난 1983년 유럽 GP 타이틀이 처음 등장한 이후 독일 뉘르브르크링과 영국 브랜다해치, 스페인 헤레즈 등에서 경기가 치러졌다. F1의 황제 미하엘 슈마허, 페드로 데 라 로사 등 10명의 드라이버들이 발렌시아 서킷을 처음 경험해 이들의 적응력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한편, 8라운드 현재까지 드라이버 순위는 루이스 해밀턴, 젠슨 버튼, 마크 웨버 순이며, 1위부터 3위까지 불과 6점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 또 4, 5위인 페르난도 알론소와 세바스찬 베텔도 1위인 해밀턴과 19점 차이라 상위권 드라이버들의 치열한 경쟁이 지속되고 있다.
컨스트럭터즈 순위의 경우는 맥라렌이 215점, 레드불이 193점, 페라리가 161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