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항공은 미국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스타크래프트 II : 자유의 날개’ 래핑 항공기로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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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II’ 랩핑 항공기는 B747-400 1대를 비롯해 오는 7월 초 선보일 B737-900 1대 등 총 2대가 국내외 하늘을 6개월간 날게 된다. 이 기간 동안 KAL 리무진 버스 4대도 ‘스타크래프트 II’ 이미지가 래핑돼 운영된다.
대한항공 서용원 대표이사는 “스타크래프트 II 래핑 항공기가 세계 최초로 공개됨으로써 성공의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게 됐다” 며 “변화와 혁신을 모색하고 있는 대한항공은 새로운 도전을 통해 미래의 주역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젊은 세대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공동 마케팅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폴 샘즈 최고운영책임자는 “한국의 선두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함께 이번 공동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글로벌 출시가 다가옴에 따라 이번 프로모션은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스타크래프트 세계의 캐릭터와 스타일을 알리는 큰 규모의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