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기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선예의 부친상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을 비롯한 수많은 누리꾼들이 한 목소리로 애도의 뜻을 나타내고 있다.
원더걸스는 지난 2년간 미국진출을 위해 주로 해외에 나가있었고, 최근 ‘2DT(2 Different Tears)’로 컴백했을 때도 2주라는 짧은 기간 동안 국내에 머물렀다.
또한 그 짧은 기간마저 수많은 방송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가족과 만날 시간이 부족했다는 점에서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커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타지 생활하면서 부모님이 많이 그리웠을 텐데 얼굴도 제대로 못보고 아버지를 먼저 보낸 선예의 심정이 오죽하겠느냐”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난다. 비통한 선예의 심정을 어떻게 위로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누리꾼들은 선예의 아버지에 대해서도 “딸(선예)이 대성했으니 너무 걱정마시고 편히 쉬길 바랍니다” “하늘에서도 선예를 지켜봐 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아프지 마세요”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